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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으로 아프지 않게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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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1 12:31
<가스펠투데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안아프게 치료합니다
 글쓴이 : 주드림치과
조회 : 4,631  
“예수님 마음으로 안 아프게 치료합니다”
  •  권은주 기자
  •  승인 2019.02.21 00:00
  •  댓글 0

주드림치과, 선교 후원의 마음으로 선교사, 목회자 등 30~50% 할인 
수술하기 전 기도로 환자들 마음 얻어 
치료 잘해도 완전치유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어 
이상수 원장 “돈보다 목회자분들의 기도가 더 큰 자산”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주드림치과의 진료철학은 ‘치료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가족 같은 섬김으로 진료하는 것’이다. 치과 홈페이지에 ‘예수님’, ‘치료자’, ‘그리스도’, 

‘여호와’ 등 신앙을 드러내는 문구들이 당당하게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수 원장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까.

이상수 원장은 “돈보다 목회자들의 기도가 주드림치과의 더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상수 원장은 “돈보다 목회자들의 기도가 주드림치과의 더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처음부터 치과를 운영하지는 않았다. 중어중문학과를 전공한 그는 당시 누구나 

알만한 벤처기업에서 일했다. 홍콩지부를 만들며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았지만 

그 삶은 그에게 만족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중국에 사스(SARS·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가 발발하면서 홍콩에 있던 한국 주재원들이 철수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다음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그는 남을 도울 수 있는 직업을 두고 기도하다가 치의학전문대학원 첫 기수로 시험을 

치르게 됐다. 

높은 점수가 아니었음에도 그는 첫 시험에 합격을 했고, 예수를 위한 삶을 살고자 결단했다.

이 원장은 진료철학에 대해 “그리스도 중심의 치과치료”라 설명하며 “내가 아무리 치료를 

잘해도 문제가 생기는 분들이 있다. 완전한 치유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마음으로 아프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다. 환자들이 긴장을 하면 

통증을 더 느끼는데 그래서 치료 전 대화를 많이 하고, 수술하기 전 꼭 기도를 한다”며 “

믿지 않는 분인데도 치료 전 기도를 안 하면 왜 기도를 안 하냐고 묻는 분도 있다. 

마음 안정과 복음을 전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드림치과는 선교목적으로 선교사, 목회자, 그들의 자녀들에 대해 대폭 할인을 해 준다. 

국내에 거주지가 없는 선교사의 경우 50%, 그 외에는 30~40%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목회자 할인 이유에 대해 그는 “병원 개원 전부터 알고 있던 선교사님들이 계셨다. 

그분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시작하게 됐는데 그 후 자연스럽게 목사님, 사모님들이 

연결이 됐고, 선교회 간사들까지로 혜택 범위가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목회자로 할인을 받는 환자들은 얼마나 될까. 그는 “전체 환자의 30% 정도”라고 말했다. 

경제적인 타격은 없을까. 이 원장은 “돈보다 그분들의 기도가 주드림치과에는 더 큰 자산”

이라고 말하며 “또한 그분들을 통해 연결된 다른 환자분들로 인해 하나님은 늘 부족한 

부분을 놀랍게 채워주셨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확인도 없이 무조건 할인해 주지는 않는다. 개원한 후 7년 동안 여러 종류의 

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선교사, 목회자들에 대한 확인은 철저히 하게 됐다. 그는 

“교회 주보와 성함이 적힌 것을 갖다 달라고 부탁드린다. 선교사와 목회자인 것을 

확인 한 후 치료비용의 할인혜택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주드림치과는 이외에 개원 때부터 한국 컴패션을 통해 해외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 주 1회 부천에 있는 사회복지단체들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의 노인, 

아동들의 치과치료를 담당하고 있고 직장 내 복음화를 위해 매주 목요일 성경읽기 모임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롤 모델로 예수를 꼽았다. “훈련을 받고 기도하면서 치과에서 나름대로 사역을 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예수님은 하나님과 늘 교제하셨다. 죽음의 순간까지 물으셨다. 하나님께 묻고 늘 

교제하셨던 것을 본받고 싶다. 

그래서 새벽예배를 나가고,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수 원장은 앞으로의 바람에 대해 “더 많은 선교사님들과 목회자분들이 치과에 

찾아오셨으면 좋겠고, 그분들의 기도로 치과 운영도 더 잘됐으면 좋겠다”며 “치과가 

어려우면서 남을 돕는다고 하면 본이 되지 않기에 운영이 더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상적으로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이 나면 좋겠다. 정말 안 

아프게 진료 잘하고, 친절한 치과, 예수 믿는 의사인데 진료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다는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비전에 대해서는 “사역자를 통해서건, 직접 연결을 통해서건 주드림치과를 

통해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한다”며 “또한 후배 동역자들이 생겨 이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해 나가는 교두보 역할의 주드림이 되기를 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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